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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트래블바이크] “엄마, 겨울방학 때 어디 가?” 가족여행에 적당한 발리 호텔
작성자 │ 클럽발리 등록일 │ 2016-12-28 16:53:49 조회 │ 943
 

 

워터파크, 동물원, 놀이 프로그램 등 발리 호텔 고객 유치에 총력

 

임요희 기자 | 승인 2016.12.26 17:42

 

 


 

겨울방학을 맞아 아동을 동반해서 가기 좋은 가족여행지가 검색어 순위 상위를 차지하고 있다. 하드락 발리 호텔 전경. 사진 제공/ 클럽발리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겨울방학을 맞아 아동을 동반해서 가기 좋은 가족여행지가 검색어 순위 상위를 차지하고 있다. 주로 기온이 따뜻한 동남아, 호주로 여행자가 몰리는 가운데 동남아의 낙원 발리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그동안 가격 때문에 망설여왔다면 현재 발리 지역 호텔에서 내놓은 다양한 겨울방학 특전을 잘 이용해 보자.

 

 

모래섬 풀장과 폼 파티로 하루하루 즐겁게, 하드락 발리



 

하드락 발리에는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이 많은데 모래섬 데일리 프로그램의 경우 캐릭터 분장을 한 스텝들이 어린이들과 모래밭에서 놀아주고 있다. 사진 제공/ 클럽발리

꾸따 비치가 시작되는 꾸따거리는 자유여행자의 천국으로 공항이 가깝고 편의시설이 집중되어 있어 가족여행지로도 적격이다. 꾸따 시내 심장부에 위치한 하드락 호텔 발리(Hard Rock Hotel Bali)는 이름처럼 호텔 곳곳에 하드락 콘셉트를 차용해 젊은이들 사이에 호평을 받는 곳이다.

또한 하드락 발리는 여름휴가차 묵었던 커플들이 몇 년 뒤 자녀를 데리고 재방문하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이에 하드락 호텔은 아동 두 명까지 무료로 입실을 허락하고 있으며 가족 손님을 위해 워터슬라이드 풀장과 모래섬 풀장을 마련해 놓았다.

하드락 발리에는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이 많은데 모래섬 데일리 프로그램의 경우 캐릭터 분장을 한 스텝들이 어린이들과 모래밭에서 놀아주며 매주 금요일에는 거품이 가득한 풀장에서 DJ가 주도하는 폼파티(Foam Party)가 벌어진다.

하얀 거품 속에서 비치볼을 던지며 엎치락뒤치락 시간을 보내다 보면 일상생활에서 얻은 피로쯤 깨끗하게 풀린다. 폼파티의 경우 12만5천 루피아(한화 1만 1000원)의 파티 입장료를 받고 있다. 한편 클럽발리에서는 디럭스룸 1박에 155달러 특가로 제공 중이다.

 

 

키즈존을 디테일하게 구분한, 더 웨스틴 누사두아



 

'더 웨스틴 누사두아 발리' 키즈존의 경우 토들러룸, 키즈룸, 틴에이저룸 등으로 세분되어 있어 자녀를 동반한 가족 단위의 여행객에게 특히 인기가 많다. 사진 제공/ 클럽발리

더 웨스틴 누사두아 발리 리조트(The Westin Resort Nusa Dua Bali)는 누사두아 지역에 위치한 컨벤션센터 겸용 호텔로 2013년 리모델링을 통해 프리미엄 객실을 추가로 오픈하면서 가족 단위의 손님이 늘게 되었다.

180m 길이를 자랑하는 ‘더 웨스틴 발리 리조트’ 프라이빗 비치는 그림 같은 자연환경 속에서의 편안한 휴식을 보장하며 키즈존의 경우 토들러룸, 키즈룸, 틴에이저룸 등으로 세분되어 있어 자녀를 동반한 가족 단위의 여행객에게 특히 인기가 많다.

발리스러운 객실을 원하면 디럭스룸을, 모던함을 추구한다면 프리미엄룸을 선택하면 딱이다. 방학기간 동안 2+1 특전이 있으므로 이 기회를 잘 이용해보자.

 

 

갤러리인지 호텔인지 구분이 안 가는 파드마 르기안



 

우리나라에는 별로 알려지지 않은 파드마 르기안 호텔은 꾸따, 르기안, 스미냑 라인에서 1, 2위를 다툴 만큼 넓은 부지를 확보하고 있다. 사진 제공/ 클럽발리

파르마 르기안에 발을 디디는 순간 잘 가꾸어진 예술공원을 만난 기분이 드는데 녹음이 드리워진 정원 곳곳마다 정교한 조각품이 즐비하다. 어둠이 내릴 무렵에는 조명을 받은 조각품의 아름다움이 더욱 눈부시다.

우리나라에는 별로 알려지지 않은 파드마 르기안 호텔은 꾸따, 르기안, 스미냑 라인에서 1, 2위를 다툴 만큼 넓은 부지를 확보하고 있다.

샬레(Chalet)라 불리는 빌라풍의 목조주택 20동과 1개의 리조트 동으로 구성된 파드마 르기안은 총 객실 429룸으로 대형 리조트지만 부지가 넓기 때문에 복잡함을 찾아볼 수 없다. 특히 실레들 사이사이를 아름다운 산책로로 꾸며놓아 한적한 분위기에서 아침저녁 걷기 좋다.

파드마 르기안 호텔 발리 내에서도 아름답다고 소문난 르기안 비치에 위치하지만 외부에 나가지 않고도 호텔 내 대형 풀장, 키즈풀, 워터슬라이드를 갖추고 있어 가족 동반 여행에 최적이다.

또한 400m 떨어진 잘란 르기안에서 쇼핑 등의 여가를 즐길 수 있으므로 여자들도 좋아하는 호텔이다. 방학기간 동안 디럭스룸을 180달러에 제공 중이며, 2박 예약 시 아동 2인 무료 입실 등의 혜택이 있다.

 

 

동물과 함께 뛰어 놀아요, 마라 리버 사파리 롯지



 

‘마라 리버 사파리 롯지’는 아프리카 초원 한복판에 들어선 느낌을 갖게 하는 호텔로 발리 사파리&마린파크를 안듯이 감싸고 있다. 사진 제공/ 클럽발리

‘마라 리버 사파리 롯지’는 아프리카 초원 한복판에 들어선 느낌을 갖게 하는 호텔로 발리 사파리&마린파크를 안듯이 감싸고 있다. 전체적으로 호텔 높이가 2층을 넘지 않아 매우 자연친화적인 ‘마라 리버 사파리 롯지’는 크게 기본룸인 ‘스왈라 디럭스룸’과 ‘스위트룸’ ‘패밀리룸’으로 구분된다.

기본 디럭스룸과 기본 스위트룸의 경우 아동 1명은 무료로 입실 가능하며 패밀리룸의 경우 아동을 동반한 4인 이상 가족에게 적합한 룸이다. 1층이 비어 있는 단독건물 형태를 띠고 있는 패밀리룸은 메인 풀장 가까이에 있어 아동들이 들락날락하며 놀기 좋다.

‘마라 리버 사파리 롯지’의 모든 방은 아프리카 토속 콘셉트로 꾸며져 있는데 널따란 발코니 밖으로 바로 사파리 파크가 붙어 있어 기린, 얼룩말과 같은 야생동물이 뛰어노는 모습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다.

클럽발리에서 ‘마라 리버 사파리 롯지’를 예약하면 발리 사파리&마린파크 무료입장, 사파리 저니 1회 탑승, 발리 아궁쇼, 워터파크 무료입장, 동물 쇼 등의 혜택이 있다. 클럽발리에서 방학 기간 동안 스왈라 디럭스룸을 195달러에, 카파루 패밀리 스위트를 365달러에 특가로 제공 중이다.

 

 

호텔 안에 워터파크가! 발리 다이너스티 꾸따



 

'발리 다이너스티 꾸따' 리조트는 호텔 내에 워터파크가 있어 아이들과 겨울방학을 함께 보내기 좋다. 사진 제공/ 클럽발리

꾸따의 디스커버리몰, 워터봄파크와 매우 가까운 발리 다이너스티 리조트는 호텔 내에 워터파크가 있어 아이들과 겨울방학을 함께 보내기 좋은 곳이다. 50m라는 결코 짧지 않은 워터슬라이드에는 안전요원이 상주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물놀이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또한 오전 9시부터 6시까지 운영하는 키즈클럽은 엄마들이 인근 꾸따거리에서 쇼핑을 즐기거나 차를 마실 시간을 제공하기 때문에 엄마들에게도 큰 선물이다.

가족여행객의 경우 발리 다이너스티 패밀리 스튜디오룸에서 묵을 것을 추천한다. 부모를 위한 1개의 킹사이즈 베드와 자녀를 위한 2층 침대가 제공되며 여기에 하단 미닫이베드가 하나 더 따려 있어 세 자녀를 둔 가정도 걱정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방학기간 동안 패밀리 스튜디오룸의 260달러에, 디럭스룸은 145달러에 특가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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