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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남편과의 7박9일 발리 여행기입니다. (1) : 아멧~누사두아 (1편)
작성자 │ 멍멍멍멍 등록일 │ 2018-10-23 16:03:09 조회 │ 39
 

-- 본 후기는 멍멍멍멍 님이 클럽발리 카페 "발리, 내마음에 들어오다~" 남겨주신 후기로,
클럽발리 사이트에도 공유합니다 --

 
 

아..뭔가 이런걸 쓴다는게 좀 떨리네요.

5월 21일 ~ 5월 29일 동안의 남편과의 7박9일 발리 여행기입니다.

여행은 사누르1박 + 아멧2박 + 누사두아2박 + 우붓 2박 이였습니다.


결론적으로 너무 이동을 많이 해서 좀 힘들긴 하더라구요.
발리는 세번째 인데, 아멧은 처음이고, 제가 묵은 숙소는 생긴지도 얼마안된 곳이라, 어찌나 걱정이 많앗던지
3박을 할지 말지 고민하다가, 결구 아멧과 우붓 2박만 예약하고 중간 2박은 예약을 안하고, 가서 보고 정하기로 했죠.
결국 아멧이 너무 좋긴했으나, 안가본 누사두아도 궁금하여 결국..누사두아까지 왔다갔다..

쓰다보니, 내용일 좀 길어서, 우붓과 나머지 이렇게 나눴습니다.


1. 사누르 - Tamukami Hotel
  첫날 늦게 도착해서, 잠만 자려고 예약한 호텔인데, 제일 낮은 등급말고 그 바로 위의 슈페리어를 64달러정도에 묵었는데, 
  방이 아주 넓고 쾌적했어요. 리조트가 작은데, 수영장이랑 전체적으로 아주 아담하고 이쁘게 꾸며놨더라구요.
  하디스 슈퍼와도 많이 멀지 않아요.
 

 
 
요긴, 호텔 근처의 OWL 이란 카페에서 먹은 조식입니다. 깔금하고 괜찮았아요.
 

 

 
 
요긴, 근처 시장이예요. 과일이 엄청 싱싱해요 (Pasar Sindu)
 

 
 
요긴, 하디스 슈퍼마켓입니다.
 

 
 

참, 그런데, 첫날, 공항도착해서, 멘붕에 빠졌어요.. Pick-up Area에 너무도 많은 사람이 피켓을 들고 서있는데..너무 많아서.   우리, 호텔 사람을 찾을수가 없었어요. 결국 제가 우리호텔 이름을 목청껏 외치고 다녀봤는데..그래도 픽업나온사람을 못잦고   있는데, 제가 안쓰러웠던지, 다른 사람 픽업나온분이 저기 인포메이션가서 말하라고 알려주더라구요..   그래서 인포메이션 가서 호텔 이름 불러달라고 부탁을 두어번 더 한후에 극적으로 만나서 왔답니다. 너무 복잡해요.



2. 아멧(Amed) - Villa Bukit Segara
 아, 이번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장 머리 아팠던곳..아멧...아멧...가보고 싶지만,

 잘 알지못하고, 후기도 별로 없는곳인데, 멀기는 엄청멀고....

 그나마 사누르에서는 2시간10분만에 갔지만, 누사두아까지는 3시간 가까이 걸립니다.


하지만......................정말이지..정말이지...그곳은 너무나도 아름다운곳이였어요.
특히나, 제가 예약한 숙소가 보물과도 같은곳이였어요.

어쩜 이렇게 아름답게 만들었을까, 아름다운 전경,정원,수영장, 그리고사람들...

특히나, 이곳은 사람들이 더 빛났던것 같아요.
따뜻함이 묻어나는 맑은 사람들....
여긴 지은지 몇년 안되는 곳인데, 방이 4개인것 같더라구요.. 깜짝놀랬어요..방이 몇개없어서.
제가 머믄 2박동안 바로옆방에 2박하신 외쿡 노부부 외엔 손님이 없었어요..지나다니는 직원은 10여명인데..
여기 왼쪽방이 우리방, 그옆방이 노부부방입니다.

 
 
여기는 방내부인데. 방뒤 문으로 욕실과 드레스룸이 연결됩니다. 구조가 아주 맘에 들었어요.
 

 

 

 
 
이방의 장점은 뷰... 방에서 바다가 그대로 보여요. 방 바로앞의 야외 테이블과 의자는 파란하늘과바다를 감상하기 너무 좋은곳이였어요.
보통은 동남아의 야외 테라스를 덥고, 벌레때문에 잘 이용하지 않았는데, 여긴 희한하게 덥지도 않고, 밤이 되도 벌레가 별로 없더라구요.
밤에 앉아, 피자시켜놓고, 어두워지는 바다를 감상하면서 맥주한잔하면...캬~~~
 

 

 

 
 

2인룸이 리조트의 왼편에 2개 있고, 오른쪽에는 패밀리룸으로 보이는 2채가 있어요.

아래사진처럼요. 그래서 이 리조트에는 총 4개의 방이 있는것으로 보여요.

 

 
 
여긴 리조트 정중앙에 있는 수영장입니다. 아..너무 아름다워요..수영장에서 보이는 바다가 참 이뻐요.
옆에 작은건 일종의 유아풀..성인풀은 나름 깊이가 좀 있습니다. 전 발이 안닿아서.. 키판잡고..ㅋ, 제가 좀 많이 작어요.
수영장 주변엔 개구리도 뛰어 다니고..
 

 

 
 
이곳은 작은 리조트이다보니, 방에서 정원으로 나가 몇발자국 걸으면 수영장 그 뒤에는 바로 레스토랑, 그 앞으론 바로 스노클링 할수있는 바다
레스토랑 안쪽에는 리셉션이자, 레스토랑 부엌.ㅋㅋ..너무 아기자기해요.
 

 

 

 

 

 
 
여긴, 해가지면 저녁을 먹을수 있는 테이블로 변신합니다. 초 몇개 피워놓고, 바다를 보며 식사할수 있는 로맨틱한곳
 

 
 
요 사진은 전체적인 리조트 분위기를 보여 드리고 싶어서 찍은 사진이예요~~. 아담하죠??
 

 

 
 
이 리조트에는 아가 고양이 2마리가 살아요..하양이랑..삼색이..둘다..우리 밥먹을라고 레스토랑에 갈라치면..밥달라고 어찌나 호통을 치는지.ㅋㅋ.. 물고기 유인할라고 가져간 천하장사를 풀수밖에 없었답니다.
아우..이쁜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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