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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발리 우붓 길거리 - 잘란 구따마(JL. Gootama)
작성자 │ 클럽발리 등록일 │ 2016-04-29 17:25:28 조회 │ 1022
 



발리의 메인 로드는 잘란 라야 우붓(JL. Raya ubud) 이지만,

우붓 이곳저곳 숨은 곳곳에 맛집도 많고, 예쁜 샵들도 많아서

우붓 길거리 소개만도 벌써 여러번 인 듯 해요~

오늘은 메인 로드인 잘란 라야 우붓과 잘란 데위시따(JL. Dewi Sita)를 가로로 잇는 작은 골목인

잘란 구따마(JL.Gootama)를 보여드릴께요.

 


 

우선 잘란 데위시따와 잘란 라야 우붓은 가로 11자로 평행인 길이에요.

잘란 데위 시따는 몽키포레스트 길과 하노만 길을 가로로 잇는 길이기도 한데,

이 잘란 데위시따의 3/1 지점에 위치한 잘란 구따마는

바로 잘란 라야 우붓으로 가고 싶을 때 빨리 갈 수 있는 길이에요.

위지도에서 빨간색으로 된 길이 잘란 구따마.

 


 

잘란 데위시따에서 잘란 구따마와 만나는 사거리입니다.

 


 

잘란 구따마 양쪽으로 불상이 서 있어요.

 


 

잘란 구따마 입구에는,

이 길안에 있는 호텔, 홈스테이, 레스토랑 및 기타 샵 등의 이름이 적힌 간판이 붙어 있어요.

 


 

길 초입에 Cofitures de Bali 라고 하는 수제 잼집이 있어요.

예전에는 이름이  Cofitures Michele 이라 미쉘네 잼집이라고 했는데, 지금은 이름이 바뀌었네요.

 

이젠 본격적으로 잘란 구따마로 들어가 볼께요.

이쪽에서 출발하면 약간 오르막길이에요.

사진만 봐도 길 분위기 다 느껴지니, 멘트는 안쓸께요~ %ED%99%94%EB%82%A8%20%EB%85%B8%EB%9E%80%EB%8F%99%EA%B8%80%EC%9D%B4

 


 


 


 


 


 


 


 


 


 

맛있는 라면집으로 소개했었던 라멘닷컴.

 


 

라멘닷컴 맞은편에 멜팅 웍(Melting Wok).

트립어드바이저나 울나라분들에게 이름이 좀 알려져 있는 곳이죠.

 


 


 


 


 


 


 


 


 

주로 길가에는 레스토랑, 마사지샵, 의류 & 잡화 샵등이 있고,

안쪽으로 들어가면 저렴한 홈스테이나 게스트 하우스 등이 있어요.

곳곳에 차량이나 투어 등 안내 및 예약할 수 있는 투어리스트 인포메이션 부쓰도 보입니다.

 


 

​발리에서 대문에 이렇게 해놓은 곳들은, 이집에서 현재 결혼식이 있다는 뜻이에요.

예전 울나라 전통과 비슷하게, 가정집에서 하는 발리의 혼례는 짧게는 일주일에서

길게는 한달동안 손님들을 받는답니다.​ %EB%86%80%EB%9E%8C%20%EC%9C%A0%EB%A0%B9

 


 


 


 

위로 갈 수록 길이 약간씩 좁아지는 느낌이에요.

대체로 그늘은 없는데, 종종 나무 그늘이 드리워져 있습니다.

 


 

​작은 가게.

특이한 소품 등이 많은데, 예쁜 모녀가 보이네요~ %EB%AF%B8%EC%86%8C%20%EB%85%B8%EB%9E%80%EB%8F%99%EA%B8%80%EC%9D%B4

 


 

이제 저 앞으로 길의 끝이 보입니다.

 


 

잘란 구따마가 끝나고 만나는 이 가로길이 잘란 라야 우붓(JL. Raya Ubud).

​요기까지 10분 정도 걸렸네요.

 


 

​그리고 잘란 구따마 끝 바로 오른편이 노마드(nomad) 맛집이에요.

 


 

이곳 잘란 라야 우붓에서도 구따마 길 안에 있는 곳들의 간판이 서 있어요.

 


 

이쪽 잘란 구따마 입구 양옆에도 역시 불상이 앉아 있어요!!

이쪽 방향으로는 오토바이만 들어갈 수 있고, 차량은 들어갈 수 없어요.

 


 

저녁에 밥먹으러 왔을 때는 아까와 반대로, 잘란 라야 우붓에서 내려 걸어 내려 갔습니다.

 


 

첨엔 멜팅 웍 레스토랑을 찾아 왔으나, 예약없이 왔더니 자리가 없어요.

하지만 앞집에 있는 라멘닷컴에서 맛나게 저녁 먹고,

다시 아래로 내려가면서 잘란 구따마의 밤풍경을 찍어 볼께요.

 


 

이쪽이 올라가는 길~

크지 않은 골목길이지만 어둑어둑하지 않고 환하죠?!

 


 


 


 


 


 


 


 


 

요기가 아까 낮에 출발했던 지점. 잘란 구따마의 끝.

길 전체가 다 영업집이기 때문에, 샵들이 문을 여는 한 전혀 어둡거나 위험하지 않아요.
인도가 없지만 차량의 통행은 그닥 많지 않으니, 걷기에도 괜찮은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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