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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발리댁 출장기 20161111 - 소피텔 퀴진 레스토랑, 소피텔조식, 그랜드 니꼬 발리 디럭스 비치프런트룸
작성자 │ 클럽발리 등록일 │ 2016-02-18 16:50:57 조회 │ 1350
 

 

한달 남짓한 발리의 출장도 이제 막바지네요.

이젠 제가 자유롭게 발리를 잘란잘란 할 수 있는 날은 다 갔어요..

내일 동시에 두팀의 그룹이 들어오기 때문에, 오늘부터는 그룹핸들링 준비에 돌입합니다.

 

11월 11일은 발리에 오랫만에 비가 오는 날이었어요.

 


 

누사두아에 위치한 소피텔 발리 호텔의 아침.

우기지만 전혀 비가 오지 않고 가뭄이 극심했던 10월과 11월!

아침의 단비가 오히려 반갑네요~

 


 

소피텔의 건물은 오픈형으로 되어 있지만,

비가 오니 이렇게 복도에 투명발을 내려 비를 막아줘요.

 


 

소피텔의 자체 랜드마크인 로비 중앙의 계단과 거대한 기둥.

퀴진 레스토랑으로 조식 먹으러 내려옵니다.

 


 

퀴진 레스토랑의 메인 홀.

이곳에는 인도네시안 메뉴, 따뜻하게 유지되는 메뉴들이 준비되어 있어요.

 


 

별도로 구분되어 있는 일식과 샐러드 스테이션.

 


 

역시 독립 공간인 후레쉬 브렌드 스테이션.

 


 

면요리를 해주는 곳과 후레쉬 주스를 직접 갈아 만들어주는 스테이션은

퀴진 레스토랑 메인 홀의 밖에 위치해요.

 


 

머 가져온 것도 없는 거 같은데 ,,테이블을 꽉 채운 음식들...

 


 

보통 모닝 커피로 블랙을 즐기는데..

소피텔에만 오면 왜 카페라떼를 시키고 있는지..ㅎㅎ

 

 

소피텔에서 체크아웃 한 후에는 발리 사무실에서,

현지 사무실 소장님과 함께 미팅을 했어요.

미팅 중, 우붓 원숭이 숲에서 원숭이에 물려 병원을 오신 횐님을 보러 SOS 병원에도 갔다옵니다.

요즘 발리 원숭이들의 강도짓과 폭력행위 제보가 종종 들어오는게 걱정입니다..

 

 

오후에는 그랜드 니꼬(Grand Nikko Bali) 호텔로 체크인해요.

제가 핸들링할 그룹팀이 머무는 호텔이라서, 저도 이곳에 함께 합니다.

 

 


 

2014년도에는 그랜드 니꼬 발리의 새로운 럭셔리 풀빌라에 묵었던 기억이 아직 새록새록한데,

이번에는 디럭스 비치 프런트룸에 묵게 되었어요.

 


 

객실에 들어가자 마자 한쪽에 욕실이 먼저 보입니다.

 


 

그랜드 니꼬의 기본 객실에는 욕조와 별도의 스탠딩 샤워 시설이 있고,

레노베이션을 하여 깔끔해요.

 


 

트윈 베드룸.

베드는 더블사이즈로 넉넉하고, 객실 자체가 매우 넓죠?!

 


 

객실은 흠잡을 게 없었으나, 굳이 흠을 잡자면 전기 포트가 넘 구식...

관리 좀 한다는 우리집도.. 최고의 럭셔리 호텔의 경우도

전기 포트 내 열판에는 어쩔 수 없는 얼룩이 있기 마련인데요,

요 오래된 포트에는 어쩔 수 없는 얼룩이라기 보다는,,청소했나? 싶은 정도의 지저분함이 있었..

레노베이션 할 때 포트도 함께 바꿔 주시지 그랬어요..

 


 

침대 앞으로 나란히 놓여 있는 티비와 워킹 데스크.

 


 

발코니 쪽에서 바라다본 디럭스 비치 프런트룸.

 


 

디럭스 비치 프런트는 바다 바로 앞에 위치한

클리프 타워(Cliff Tower) 건물에 있는 객실이에요.

 


 

그래서 객실 발코니에서 바로 인도양과 호텔 부대시설을 내려다 볼 수 있습니다.

오션뷰 객실은 클리프 타워가 아닌, 뒤편에 위치한 건물이라 멀리 바다가 보이는 반면

디럭스 비치 프런트 객실에서는 바다가 바로 앞에 있는 듯이 보여요!

 




바다 뿐만 아니라 호텔의 멋진 수영장과 부대시설까지도 볼 수 있는 디럭스 비치 프런트룸.

수영장이나 키즈클럽, 스파 센터 등의 부대시설로 가기에도 가까워 좋아요.

클리프 타워 건물의 1층은 풀억세스룸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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