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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PESTA KESENIAN BALI(PKB) 다녀왔어요~ - 클럽발리 택이
작성자 │ 클럽발리 등록일 │ 2019-08-02 17:11:55 조회 │ 52
 
안녕하세요~ 클럽발리 택이입니다~
주말을 맞이하여 PESTA KESENIAN BALI(PKB) 다녀왔는데요~
올해로 41주년을 맞은 PKB는 발리의 아트페스티벌로 다양한 공연과 구경거리, 푸드마켓까지~
한달간 진행한 페스티벌은 즐길거리가 다양하였는데요~ 
발리에서 지내고 있는 저로써도 굉장히 재밌었던 경험이었어요~






제가 도착한 날이 발리 아트 페스티벌의 마지막 날이었어서 그런지 유독 사람이 더 많은것 처럼 느껴졌어요~

주차를 할 곳이 없어서 계속 전진 전진 전진.. 하다가 겨우 주차공간을 찾아서 주차를 하고 들어왔는데
발리에는 없는 야시장 같은 느낌이 나더라구요~ 덕분에 오랜만에 밤마실~
서울의 청계천처럼 만들어 놓은 물줄기와 그 주변에 앉아있는 현지인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어요~
분위기가 좋았던지 다들 잔뜩 꾸미고 와서는 데이트 하는 커플들의 모습도 많이 보였네요~
(현지인보다 더 현지인 스럽게 다니는 한국인을 보셨다면 저에요..)





안쪽으로 들어가보니 멀리서 공연소리가 나서 가봤는데 와우..

 이미 자리가 꽉차서 볼수가 없었어요..
근데 사실 봐도 인도네시아어가 아닌 발리 고유 언어로 공연을 하기 때문에 내용은 알 수 없어요 ㅋㅋㅋㅋ 
이해하면서 보면 더욱 재밌을텐데 그게 참 아쉬워요..
위에 올라가서 보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스크린을 설치해서 볼수 있게끔 해두었어요~
공연을 살짝 맛뵈기로 보고 다시 걷다보니 다양한 쇼핑샵(?) 들이 나오더라구요~


멋있는 가루다를 닮은 조각부터 현지 노래를 부르고 계시던 가수(?)분




발리의 전통 가면들!



발리의 전통 칼! 보통 결혼식이나 집안의 안전을 위해 집에 칼을 둔다고 해요~

(안전합니다)



종교의식때 자주 쓰이는 타타라는 종! 한손에 이 종을 들고 보통 기도문 같은걸 읊고 딸랑딸랑 흔든답니다~




다양한 보석 판매와 핸드메이드 제품들까지! 다양하게 판매하더라구요~

하나 살까 했는데 왠지 비쌀꺼같아서 안샀는데 직원들이 저기서 판매하는것들은 다 비싸게 판매한다고..
안사길 잘했어용
장식품 구경을 마치고 드디어 드디어!! 푸드코트에 들어섰습니다!!



발리에선 정말 보기 힘든 야시장으로 정말 사람들이 바글바글했어요

사떼 아얌, 나시짬뿌르, 생선튀김 등등 다양한 음식들이 많았어요~
내 최애 현지식 바비굴링.. 바비굴링은 어딨느냐!! 



맛있게 생긴 바비굴링집~~이었는데.. 너무 늦게간 탓인지 전부 품절이 되어 못먹었어요..

안돼 내 최애 바비굴링..



그래서 대신 맞은편에 엄청난 연기를 뿜으며 굽고 있던 사떼 바비를 먹었어요~

돼지고기 꼬치인데 바비굴링을 못먹은건 아쉽지만.. 대신 사떼 바비로 만족을 하였네요


늦은시간까지 모여서 즐겼던 PKB!

올해는 아쉽게 끝이 났지만 매년 이어져 오는 행사다 보니 내년에 발리에 오실 기회가 되신다면
와서 발리의 전통을 체험해 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입장료 무료)
이상 클럽발리 택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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